느헤미야 13:1-31 하나님의 백성들이 은혜를 계속해서 지속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말씀과 계명도 가르침을 받은대로 지킬 수 있다면 얼마나 복된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 신앙 상태를 점검하며, 말씀에 비추어 회개하고, 다시 결단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지도자와 백성 모두가 할 일입니다. 오늘 성경에, 느헤미야가 타락한 유다 백성들을 꾸짖고, 다시 신앙을 개혁하는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성벽 봉헌식 날, 모세의 율법을 낭독했는데, 모압과 암몬 자손들은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롯의 자손으로 이스라엘과 친족이었습니다. 그러나 광야여정 때, 양식과 물을 주지 않고,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했기 때문입..